재력 - 플로이드 메이웨더

내 노력의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큼 확실한 동기부여는 없습니다.

목차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이력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매력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재력

1.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이력

1977년 2월 24일 미국에서 태어난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21년 동안 단 한 번도 진적이 없는 프로 복서로 무려 다섯 체급의 챔피언에 오른 복싱계의 외계인과 같은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수의 경우 주 수입이 대전료와 상금 그리고 보너스 정도입니다. 이런 복싱계에서는 인기와 전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는 자신의 경기 대전료에 민감하며 1년 동안만 최고 3380억 원을 벌어들이는 등의 엄청난 수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계산적인 모습은 경기 중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의 경기를 보면 타고난 스피드와 노력으로 만들어 낸 기술은 거들뿐 진자 승부를 좌우하게 만드는 것은 그의 이성적인 판단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치고 빠지며 철저한 점수 계산으로 라운드 라운드를 침착하게 쌓아가는 그의 모습에서 그가 어떻게 저런 재력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현존하는 모든 스포츠 선수들 중 년간 수입 1위의 위치에 서 있습니다. 

2.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매력

아버지와 삼촌이 복서였던 그는 5살부터 복싱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잘 사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마약상이었던 아버지와 마약 중독자였던 어머니 그리고 에이즈로 사망은 이모가 있을 만큼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채 방치되다시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를 꾸준히 체육관에 데려다줬고 그렇게 복싱뿐인 그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가 16살 때 아버지마저 마약으로 교도소를 가게 되었고 이때 할머니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는 힘들었던 시기를 거쳐야만 했습니다. 사실 이런 환경에서 커온 대부분의 미국의 흑인들이 나쁜 길로 빠지거나 빠진 적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는데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끝내 오직 복싱에만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고 현재의 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돈이 너무 많아서 숨기기 힘들 정도이며 자신의 노력을 돈이란 결과로 확인하는 것뿐이지만 많은 지탄과 조롱을 받으면서도 그는 이성적인 모습을 놓지 않으며 그의 행보 또한 자신의 삶의 진정한 주공인인 모습으로 일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그가 한 말은 그가 어떤 삶을 살아온 어떤 사람이 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자일 것입니다. " 복서의 아들로 태어나서 복서로 자랐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며 행복한 일상도 없었습니다. 나에게는 단 한순간도 어린 시절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친구와 늦게까지 놀기도 하고 부모님에게 투정이나 어리광도 부리는 그런 어린 시절을 보내는 평범한 아이들은 그저 부러운 모습일 뿐 저에겐 없었습니다. 나의 부와 유산은 잃어버린 내 어린 시절의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누군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은 선불입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말합니다. 5살부터 지불한 자신의 선불은 누구보다 큰 성공을 불러왔다고.... 그렇습니다. 평범함을 가질 수 없었고 그래서 행복도 포기한 채 오직 한 가지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확률보다 평범함과 행복을 위해서 방황하여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으며 그럴 확률도 더 높습니다. 그의 매력은 바로 평생을 솔선수범하여 보여준 바로 이점입니다.

3.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재력

그의 재력에 대해 말한다면 우선 집입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가족과 친척들에게 집과 현금을 나눠줬으면서도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클래스가 남 다릅니다. 우선 라스베이거스에 360평 크기의 100억이 넘는 고급 주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집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면 7개의 방과 9개의 욕조,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 영화관이 2개가 있습니다. 정원과 수영장은 당연한 옵션입니다. 그리고 마이애미에 있는 집은 87억 상당의 이 집은 146평이며 침실과 욕실이 5개씩 있고 뒷마당에는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부두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우리가 슈퍼카라고 부르는 차량이 무려 100대가 넘게 있으며 마치 그는 슈퍼카 컬렉션이라도 하듯이 슈퍼카 수집 중이며 전용 요트는 기본이며 전용비행기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그의 슈퍼카를 살펴보면 50억을 넘는 세계 3대뿐인 슈퍼카를 시작은 30억이 넘는 부가티와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벤틀리 등을 자신이 좋아하는 모델을 흰색과 검은색 두 색상으로 쌍으로 소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400억이 넘는 개인 제트비행기는 개인이 구매가능한 비행기 중에 최고의 제트비행기로 유명한 모델입니다. 그런데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진짜 수집광적으로 조호하는 물건은 바로 손목시계입니다. 롤렉스, 오데마피게, 프랭크뮬러, 리처드밀 등 유명브랜드의 시계는 기본이며 이들 브랜드에서 그만을 위한 특별제작이나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이 들어간 시계들도 즐비한 걸 보면 그의 재력과 손목시계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에겐 4명의 자녀가 있는데 큰 딸의 생일에 선물로 10억 상당의 손목시계를 둘째 딸 생일엔 저스틴 비버가 축하공연을 하였으며 첫째 아들의 성년식 때는 롤스로이스를 둘째 아들의 생일에 직접 특수제작한 벤츠 C 클래스 쿠페를 선물하였다고 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겐 자신의 전용기로 세계일주를 하게 해 주는가 하면 자신의 신변을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1인당 연봉은 1억 5천만 원에 함께 쇼핑을 할 경우 1회당 280만 원씩 추가 보너스를 주며 가끔 비싼 손목시계를 선물하며 자신의 차량은 필요시 경호원들이 타고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나라의 독제 정권 최고 수장이나 황제정도는 돼야 가능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가 내린 최상의 행운아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재력은 배울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에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21세기 재력